암중모색-암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암중모색, 암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백년동안 복분자흑초 증정] KBS [생로병사의 비밀]제작팀, 허완석, 정현철 | VITABOOKS(비타북스) | 20120120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예전에는 암에 걸렸다 하면 누구나 죽을병에 걸렸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너.. 멕시코에서/서평 2012.02.07
최악의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 -스티비원더 이야기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그렇게 자리 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희생하고 보살펴준 어머니가 계십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반기문 총장님이라든가 카더 태통령등 표본이 되고 있지요. 여기에 흑인이면서 장애까지 가지고 태어났던 스티비 원더 역시 방황과 실.. 멕시코에서/서평 2012.01.17
로자문드필쳐-조개줍는 아이들- 어렸을 때 부터 많은 책들을 접하면서 감동을 받거나영감을 받거나생활의 좌우명을 삼거나.....그 책들을 통해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책들을 오래토록 소장해야지..하면서 책장을 채워가지요. 그러다가이사를 다니고그토록 간직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책들이 짐으로 다가올 때가 있어.. 멕시코에서/서평 2011.08.13
불완전한 사람들 불완전한 사람들 박찬원, 톰 래크먼(Tom Rachman) | 시공사(단행본) | 20110624 평점 신문사에서 일하는 11명의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옵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불완전한 사람들'은 런던에서 태어나 벤쿠버에서 자라도 여기저기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런던에 살면서 두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톰.. 멕시코에서/서평 2011.07.24
마더 릴리안의 위대한 선물 위대한 선물 지미 카터 | (주)에버리치홀딩스 | 20110501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마음이 추억하는 한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그들 뒤에는 그들이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학교 교육이 .. 멕시코에서/서평 2011.05.13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김윤희, 우에무라나오미, 해제 고도원 | 한빛비즈 | 20110325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누구나 여행을 꿈꾼다. 가끔은 친구랑 가는 것을 꿈꾸기도 하고 가족, 또는 연인... 그리고 조금 더 용기있는 사람들은 혼자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그러나... .. 멕시코에서/서평 2011.04.11
프로파일러 프로파일러 팻 브라운(Pat Brown), 표창원, 하현길 | 시공사(단행본) | 20110307 평점 상세내용보기 | 리뷰 더 보기 | 관련 테마보기 매일 수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 그 중 몇 건은 영원한 미제 사건으로 남는 경우도 있고, 몇 년이 흘러 다른 사건으로 인해 법인이 잡히는 경우도 있다. 죄를 짓는 다면 반듯.. 멕시코에서/서평 2011.04.07
휘슬스톱카페의 특별한 이야기-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한국 전단지/하야니님 제공 90년대 초반,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라는 영화를 디비디로 보게 되었다. 엘라베마 주 휘슬스톱 카페을 운영하는 이지와 루스. 그들이 빚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이야기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그 때 그 감동이 얼마나 강렬했던지 흔히 요즘 말하는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앓.. 멕시코에서/서평 2011.02.11
컬러 오브 워터 칼라 오브 워터 -흑인 아들이 백인 어머니에게 바치는 글- 칼라 오브 워터는 작곡가 겸 재즈 뮤지션인 작가 제임스 맥브라이드가 자신의 어머니와 가족에 관해 쓴 에세이이다. 이 책을 받아 읽기 전에 나는 우선 12명의 흑인자녀를 키워낸 백인 어머니라는 광고 글을 읽고 결코 쉽지 않았음직한 그 생애.. 멕시코에서/서평 2010.08.30
세계적 영성가 안젤름 그륀 신부의 '노년의 기술' 흔히들 '같은 책을 읽더라도 나이에 따라 그에 대한 감동은 전혀 다르다.'라는 얘기들을 자주한다. 여늬 책들과 달리 '노년의 기술'은 서평을 쓴다는게 쉬운것 같으면서도 쉽게 글이 써지지 않았다. 그냥 슬쩍 읽어보면 끝나는 그런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종이 가장 자리가 헤어지도록 곁에 두고 읽어.. 멕시코에서/서평 201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