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Drawings

nude

justina60 2004. 6. 18. 08:09

요즘 들어 누드 크로키 수업에 전혀 가보질 못하고 있다.

같이 다니던 케시가 새로이 취직을 하고 보니

피곤해서인지

선뜻 저녁 수업시간에 나가고 싶지 않은 모양.

이럴때 나도 차가 있었으면 ..... 하고 생각도 해 보지만,

차가 생긴다고 또 부지런히 가게 될까? 싶다

 

 

 

                                                                   왓트만지에 4 b  연필  2001.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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