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들어 전혀 인물 드로잉 시간에 나가보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어찌 해 볼 도리가 없는데..
그래도 그리 급할 게 없으니
운전 면허 딸 노력도 차를 사 볼까 하는 꿈도
꾸지 않는 게지.
이 지독한 게으름...이게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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