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4일.
고리타분하고 고지식한 나에게 있어 어떤 정형의 틀을 깬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참 오랫만에.
목탄과 파스텔 연필을 이용해 걸음마 걸음을 걸어 봤다.
ENDI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면서....
76cm x 56 cm 종이에 목탄, 연필, 파스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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