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5일 종이, 색연필, 14 x 21 cm
점순이 언니집에서 얻어 왔던 화분.
선인장 종류에 이름은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쁜 꽃이 피었었다.
언제 저 꽃을 한 번 그리자...생각만하다가
꽃이 지기 시작하자 허겁 지겁 그려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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